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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붕괴3rd] 오픈 이벤트 보상 '무라타 히메코' 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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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치입니다.

붕괴3 에서 오픈 이벤트로 '무라타 히메코' 조각 10개를 줬었죠?

그래서 바로 만들어줬습니다!

 

무라타 히메코, 통칭 '삐메코' 한번 볼까요?

 

 

히메코는 메이와 마찬가지로 '생물' 타입입니다.

특이하게, 히메코는 대검을 사용하면서 '차지' 공격을 사용하네요.

핵심 조합이 띄움, 실드 파괴, 차지, 시공인걸 보면 삐로냐로 시공을 열어서 차지공격을 하면 좋다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필살기는 '허리케인' 인데, 대검을 휘두르는 모션이 나옵니다.

 

 

굉장히 멋있네요 ㅋㅋㅋㅋ

 

 

네.

그래서 추천 파티에 삐로냐가 존재하네요. 역시, 중력장으로 몹들을 끌어모은 뒤 히메코가 차지공격으로 죽이는 그림이 좋아보입니다.

S급은 얻을 수 힘드니없으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히메코는 '대검'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대검이 장비뽑기에서 안나오네요.. 참 무기 구하기 힘듭니다.

성흔은 차지공격 데미지 상승이나 물딜상승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캐릭터도 중요하지만, 무기나 성흔같은 장비가 매우 중요하니 꼭 알맞은 장비를 맞춰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은 스킬입니다.

 

 

패시브류는 전부 피해량 감소 스킬들이네요.

S나 SS를 찍으면 디버프도 생깁니다. 

 

 

스킬들이 차지기에 많이 중점을 둔 모양입니다.

하긴, 차지 스킬이 있는데 차지 공격에 특징적인 '강함' 이 없으면 어색하죠.

 

 

히메코는 오래 달리다 보면 '돌진' 이 발동되는데, 이속이 매우 빨라집니다.

이때 스킬을 사용하면 특별한 스킬이 발동합니다.

 

 

아까 본 필살기입니다.

B등급은 특별히 붙는 스킬이 없네요. (아쉽..)

되게 묵직하게 휘두르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럼, 전투 화면을 한번 볼까요?

 

 

겉에 보이는 구슬(보호막)은 줘팸의 패시브니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회피할땐 앞구르기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회피기 쓰기 쉬운것들은 메이나 삐로냐처럼 순간이동처럼 이동하는 스킬이 사용하기 쉽습니다.

전 삐아나나 히메코 특히 줘팸 이런애들은 회피기를 잘 못쓰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히메코의 특별한 패시브인데, 이동하면서 가속도! 가 붙습니다.

몸에 보시면 바람이 쌩- 하고 지나가는 듯한 이펙트가 붙어있습니다.

왠지 타임어택 스테이지를 깰 때 용이해 보입니다.

 

 

그냥 일반 대검을 휘둘렀을 때 모습입니다.

저 대검을 휘갈기는 검 이펙트가 굉장히 멋있습니다.

 

 

차지할 때 모습입니다. 검에서 빛이 나옵니다.

주와와와아아앙

이친구는 분기 공격이 따로 없습니다. 차지 공격하는 친구들은 분기공격이 없나봅니다.

하지만 분기공격에 상응하는 이런 차지스킬이 있으니 절대 떨어지지 않아 보입니다.

 

 

자, 이펙트가 멋있는 히메코를 한번 봤습니다.

약간 때릴 때 '몬스터 헌터'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퍽! 하는게 아주 좋아요!

휘두르고, 큰 타격감이 있는게 손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시는게 좋은 캐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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