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소녀전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전선] 콩지, 캘리코 드디어 왔습니다! 오랜만에 소녀전선 포스팅으로 찾아왔습니다. 요즘 소녀전선을 얼마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최근 소녀전선으로 뭔가 하는것도 없고 약간 애정이 식었다고 해야될까요? 반복되는 노가다와 내가 원하는 인형은 나오지도 않고 그러니 좀 답답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소녀전선에 소원해질때 쯤 '특별구출작전X' 이벤트를 했습니다. 저로썬 소녀전선을 그래도 한번은 더 하게 되는 이벤트였습니다. '콩지, CZ75'를 정말 갖고싶었기 때문이죠. 몰론 M99도 갖고 싶었지만 엠뀨는 언젠간 와줄 수 있는 인형이지만, 콩지는 언제 내곁에 다시 와줄지 모르는 인형이었기에 더 갖고싶었습니다. 전 한정이라는 말에 정말 약합니다. 이래서 게임사들이 '한정' 이라는것을 파는 걸지도 모르겠습..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1 다음